다이어트에 좋다고 입소문을 탄 식품, 바로 시서스인데요. 다이어트 외에도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되는 등 건강에 이로운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좋은 시서스도 먹으면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시서스란?

시서스는 ‘시서스 쿼트랑겔라리스’의 줄임말입니다. 포도과의 식물로, 그리스어로 담쟁이 덩굴을 의미합니다. 인도 고대 의학 서적인 ‘아유르베다’에 소개되어 있는 약용 식물이기도 합니다. 고대에는 이 식품을 뼈와 인대를 치료하는 약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2018년,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 받은 후부터 우리나라에서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시서스의 효능
1) 체지방 감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서스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시서스에 ‘랩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랩틴은 식욕을 조절하게 해 주는 호르몬입니다. 우리가 폭식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이죠. 그리고 ‘아디포넥틴’이라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지방 세포에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지방의 합성은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 시키는 호르몬입니다. 즉, 랩틴으로 식욕 조절에 도움을 주고, 아디포넥틴으로 지방을 분해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체지방 감소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고혈압 개선
시서스에 들어있는 ‘퀴르세틴’과 ‘이소람네틴’이라는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항산화 작용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면서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서 고혈압 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 밖에도 당뇨 개선, 소염 작용, 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서스 먹으면 안되는 사람
시서스는 부작용이 없다고 알려진 식품이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복통, 설사와 같은 현상을 경험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루 권장 섭취량을 잘 지켜주시는 게 중요한데요.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0m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먹는 방법은 추출물 분말 가루로 섭취하거나 알약 형태로 섭취, 혹은 샐러드에 뿌려 먹거나 음료에 타 먹어도 됩니다. 또, 거름망에 가루 두 스푼 정도를 넣고 차와 유사하게 우려 마시기도 합니다.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알약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효능에서 본 것과 같이 당뇨 개선에 효과가 있는 식품입니다. 즉,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미 혈당 강하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사나 약사에게 반드시 문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온 가루 제품은 우유, 땅콩, 밀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당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를 요합니다.
결론
오늘은 시서스라는 식품과 효능, 그리고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사람에 대해서 설명 해 드렸습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권장량 이상 섭취하시면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많으므로, 적절히 드셔서 좋은 효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